남자한테 차여 속상할 때, 친구들에게 부질없이 넋두리를 늘어놓고 괜스레 인형에게 화풀이를 해대는 이 여자!
자기감정에 당당한 그녀를 우리는 '싱글'이라고 부릅니다!
자유롭기 때문에 때론 너저분할 수도 있지만, 혼자이기 때문에 또 집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싱글들도 많은데요,
기존의 원룸이 아닌 좀 더 개성있는 침실을 원한다면 침실과 서재가 분리돼 개인 작업실로도 쓸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에 주목해 보셔도 좋습니다!
침실과 서재 사이에 시멘트벽과 책장을 따로 놓는 게 아니라, 나무재질로 된 독창적인 모양의 '아트월'을 책꽂이 겸 벽으로 활용했고요,
책상은 책꽂이와 같은 원목과 통유리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으면서 개성 있게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서재에 딸린 좁은 베란다에 원목 벤치 하나로 작은 휴식공간을 만들어, 실용성과 공간미를 살린 스타일도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그리고 최근엔, 침대 높이가 훨씬 낮아지고 전체가 나무로 된 프레임 위에 매트리스를 올린 침대 스타일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침대의 헤드 부분과 장식장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장식도 수납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또한 수납공간을 좋아하는 싱글들의 취향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의 벽걸이 수납장과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 감각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빌트인 옷장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제가 보여드리는 아트월 느낌의 붙박이 장인데요, 이 문을 열게 되면 넓은 공간에 수납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을 닫게 되면 전혀 붙박이장 같지 않으면서 아트월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는 젊은 싱글들에게 집은 바로 자신의 일부입니다.
심플하면서 기능성을 살린 침실이라면 화려하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나만의 공간이라는 특별한 애착과 특별한 편안함이 묻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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