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국.일본 담당 보좌관이 뉴욕에서 북한 관리들과 만나 미국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신속히 2.13 합의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 고위 관리가 전했습니다.
빅터 차 보좌관은 북한이 주요 핵원자로를 동결하기로 한 마감시한으로부터 열흘이 지나면서 관계자들 사이에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는 명백한 메시지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이 관리는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미국은 인내심을 갖고 있지만 한계에 이르렀다면서 관련자들은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2.13 합의가 여전히 유효한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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