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북부지방의 한 호수변에 야생오리들이 무더기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야생오리들은 주민들이 마구 살포한 농약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가 하면은 카리브 해안에선 밍크고래로 추정되는 고래 한마리가 죽은 채 파도에 떠밀려 왔습니다.
꼬리부분에 작살을 맞고 출혈 과다로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드리아나/생물학자 : 심하게 부패된 것으로 보아 죽은 지 사흘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죽은 오리와 고래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전세계가 환경보호 대책을 목놓아 외치던 지구의 날에 발견돼 씁쓸함을 더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