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일제의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동정과 사과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아베 총리는 워싱턴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인간으로서 전시 위안부로 끌려간 분들에게 진심으로 동정을 표한다면서 일본 총리로서 그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20세기는 전세계 여러 곳에서 인권이 침해된 시기였으며 이런 점에서 일본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 자신의 역사를 겸허하게 돌아봐야 하며 우리의 책임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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