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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돌아온 최민식, 연극 '필로우맨'

<앵커>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스타 연출가와 스타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연극 '필로우맨'이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설가 '카투리안'이 쓴 소설 속의 잔혹한 살인극이 현실에서 똑같이 일어납니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소설가 카투리안을 지목합니다.

명백해 보이던 사건은 복잡한 과거와 숨겨진 진실들로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갑니다.

배우 최민식 씨가 7년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오고 '경숙이, 경숙 아버지'의 스타 연출가 박근형 씨가 연출을 맡아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몰고 왔던 작품입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음악대에 합류한 숲속마을 동물들은 음악을 통해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웁니다.

민속 악기에 아카펠라가 더해진 어린이 뮤지컬로, 이연경 씨와 뽀미언니 김동희 씨가 음악 대장으로 출연합니다.

BBC가 선정한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전주곡 작품 28번'과,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소나타 6번' 등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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