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은행들의 단기 외화 차입에 대해 금융감독 당국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외화 차입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의 단기 외채도 덩달아 늘어나 외환·금융시장과 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 진출 36개 외국은행에 단기 외화 차입을 자제할 것을 행정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외국은행들로부터 자금 조달과 운용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점검하고 외환 정책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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