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자세한 오늘(19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를 연결합니다.
이나영 캐스터! 요즘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기온이 더 올라간다면서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좀 더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이 18도까지 올라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이 따스한 날씨 때문에 좀 나른하게 느껴지겠는데요.
다만 중부 지방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무엇보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에 옅은 안개가 끼어있을 뿐 맑은 구역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중부 지방에 북쪽을 지나는 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맑은 뒤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낮에 꾸벅꾸벅 졸리신 분들 많으시죠,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거르지 않아야하고 비타민 B와 C가 많이 함유된 나물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졸립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낮잠을 20분 정도 잠깐 것도 춘곤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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