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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13 합의시한 위반' 미 강경론 급증

북한이 2.13 합의때  약속한 60일이내 '핵폐기 이행' 시한을 넘긴 뒤 미국 내에서 북한의 약속 위반  뿐 아니라 미국측 협상파들에 대한 비난도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물론 존 타식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등 일부 전문가들은 동결 북한자금 해제를 포함한 대북 협상론에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고, 북한의 시간끌기는 이미 예상됐던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BDA 자금은 반환키로 한 만큼 더이상 압박수단이 될 수 없어  북한을 강요할 수단이 이제 별로 없게 됐으며, 중국의 노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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