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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재일교포의 좌충우돌 한국어 배우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전편 인기 넘어설지 주목

오직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혈혈단신 현해탄을 건너온 재일교포 대학생 준꼬.

준꼬는 하루라도 빨리 한국어를 익히기 위해 하숙집에서 특별 과외까지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경력 없고 실력 없는 동갑내기 과외 선생 종만을 만나게 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레슨 투,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발음 교정에 레슨 쓰리, 사자성어를 통한 심화학습까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준꼬의 한국어는 이상해져 갑니다.

종만의 이런 엉터리 과외에도 불구하고 준꼬에겐 한국말을 꼭 배워야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한국인 유학생이었던 첫사랑 '우성'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과연 준꼬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첫 사랑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까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는 우리 말이 서툰 재일교포 여학생의 한국어 과외라는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캐릭터로 전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실제 재일교포 같은 자연스런 연기를 선보인 주인공 이청아 씨는 유창한 일본어 연기보다 어설픈 한국어 연기가 더 어려웠다고 하죠.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과연 전편의 인기를 넘어 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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