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여수는 2년전에도 2010년 유치를 희망했다가 고배를 마신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만은 '꼭 해내겠다'는 여수시민들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실사단 맞을 준비를 마친 여수 분위기는 광주방송 백종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산뜻하게 새로 포장된 여수 시내 주요도로는 박람회 깃발과 박람회 회원국 국기로 가득차 축제 분위기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로변 아파트 단지마다 태극기가 휘날리고 시내는 시민들의 열망을 담은 수만 개의 노란 깃발로 뒤덮혔습니다.
11일 여수 해양공원 앞에 펼쳐질 불꽃놀이 축제와 여수의 역사성을 뽐낼 거북선 축제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람회 홍보관도 새로 공사를 마쳐 오는 12일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종열/전남 여수시 : 우리들의 힘을 과시해줘야 되지 않냐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사단 7명 각각의 케리커쳐 거리를 정하고 각국 전통복장의 민속춤을 선보이는 등 열렬한 환영으로 실사단을 감동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IT 강국의 면모을 보여줄 입체적인 프리젠테이션과 100만인 서명운동의 결과물이 특수효과와 함께 전달돼 이번 실사 분위기를 최고로 이끌 전망입니다.
[최오주/전남 여수시 부시장 : 아름다운 여수의 정돈된 모습과 열렬한 시민들의 환영 모습을 보고 그들이 감동하고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30만 여수 시민들은 한 마음으로 이번 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