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게했던 꿈 속의 영웅 '슈퍼맨'!
아버지와 아들 세대가 함께 본 시대를 초월하는 대표적인 공상 과학 영화죠?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의 불행과 영웅적 재활 의지,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뒤이은 부인의 비극 등으로 수 많은 후일담을 낳기도 했는데요.
바로 그 크리스토퍼 리브가 지난 1978년 영화 속에서 입었던 슈퍼맨 의상이 최근 미국의 한 경매에서 11만 5천 달러, 그러니까 우리 돈 약 1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프로파일 인 히스토리'란 경매 회사가 실시한 이 경매에서는 리브가 입었던 의상은 물론 슈퍼맨 영화 대본과 포스터 등 각종 기념품 7백여 점도 함께 판매가 됐다고 하는데요.
영화 슈퍼맨은 지난해 시리즈 5편인 '슈퍼맨 리턴스'가 나왔지만, 역시 슈퍼맨 중의 슈퍼맨은 시리즈 1편부터 4편까지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리브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이 경매에서는 영화 에일리언의 괴물 모형이 12만 6천5백 달러에, 마릴린 먼로의 영화 대본, 영화 배트맨의 주인공 의상 등이 6만 달러 수준에서 주인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