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무산되면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다음주에 새로운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인 강기정의원은 다음주초 민주당, 통합신당모임과 협의를 거쳐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각 정파의 입장이 드러나 있는 만큼 보험료율등 쟁점들을 부분적으로 손질하면 이달 임시국회안에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고 강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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