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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염소가스 테러로 27명 사망

이라크 서부 라마디의 경찰 검문소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한 27명이 숨졌습니다.

테러범은 TNT와 유해 염소가스를 실은 트럭을 몰고 검문소를 들이받았습니다.

지난 2월 이래 화학 무기를 이용한 테러 공격은 이번이 9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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