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일 국무회의에서 새만금 내부개발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정부안은 당초 예상대로 2020년까지 부안쪽을 먼저 개발하고 이후 2030년까지 군산쪽을 순차 개발하되 전체 땅의 71.6%를 농지로 조성하고, 제조업과 관광·물류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또 부처의 기능과 업무를 고려해서 농업용지는 농림부가, 산업용지는 건교부가, 관광용지는 문광부가 맡아서 조성합니다.
정부는 또 오는 2008년까지 기반시설과 재원조달, 수질보완 대책 등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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