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케냐에서 무장강도에 의한 살인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이 지역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케냐는 현재 '여행자제'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면서 "이 지역 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은 여행의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지난 달 31일 케냐에서 발생한 한국인 선교사 피살 사건에 대해 주 케냐 대사관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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