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과거사위, 민간인 집단학살 유해 5천구 발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6.25 전쟁 직후, 전후 군과 경찰에 집단 학살된 민간인 유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적어도 5천여 구의 유해가 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경산, 구례, 청원 4곳에서 다음 달 말부터 발굴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위원회 측은 "이번 발굴 사업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물론, 국가 권력에 희생당한 넋을 위로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