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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FTA 최종 결정은 내가 한다"

우리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미 FTA 최종 타결시한이 이제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는 고위급 협상은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남아 있는 쟁점들에 대한 최종 조율을 시도한 뒤 해결하지 못한 쟁점들은 양측의 입장을 담아 통상대표 협상에 결정을 넘기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중동순방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현재로서는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다며 마지막 결정은 내가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협상장의 분위기등 최종 결론을 유추해 볼 수 있는 FTA 협상 진행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 전망해 드리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386 그룹과 북측이 지난해부터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노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안희정씨가 베이징에서 북측 인사를 만난 건 노대통령의 지시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현정부가 투명하게 대북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말과 달리 비선조직을 동원해 대북사업을 하려 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가 밀사를 보내 정상회담을 구걸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는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부터 중남부 지역에 번개를 동반한  기습적인 돌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 큰 가지 1개가 강풍에 부러졌습니다. 경북지역에서도 돌풍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3천600여 채가 파손됐으며, 강원지역에서는 이동전화 기지국 안테나가 무너지는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오늘 밤도 바람이 부는 곳이 많다고 하니 피해입지 않도록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술자리 성희롱 해고사유 안된다] [한동원, 깜짝스타 탄생] [용산에 세계 2번째 빌딩 선다] [40대 이상 유사백혈병 조심]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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