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오늘(29일)은 반가운 소식으로 출발합니다.
요즘 국산 애니메이션들이 국제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수출도 부쩍 늘었는데요.
올해도 국산 애니메이션 두 편이 권위있는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독립 영화 전문 배급사인 '인디스토리'는 최현명 감독의 '비오는 날의 산책'과 권미정 감독의 '부루(Booroo)'가 독일의 '오버하우젠 단편 영화제'에 초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3대 국제 단편 영화제 중 하나인 오버하우젠 단편 영화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데요, 두 작품은 청소년·아동 영화 경쟁 부문에 모두 올랐습니다.
이밖에도 원종식 씨의 '수박 병아리', 한운 씨의 '쥐덫'등 인디 영화 세 편도 세계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의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수상 소식과 연이은 수출 계약 체결 같은 좋은 성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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