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가족과 헤어진 뒤 미국으로 입양됐던 토비 도슨!
지난 2월 친아버지 김재수 씨과 26년 만에 상봉했었죠.
양부모 약혼녀 리아 헬미가 함께 한 오프라 윈프리 쇼 녹화장에서 친아버지를 한 달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도슨에게 미리 알리지 않은 제작진의 깜짝 초대였는데요.
친아버지가 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던 도슨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과 함께 아버지를 등장시키자 크게 놀라며 반가워했습니다.
친아버지와 양부모도 이 쇼를 통해 처음으로 인사를 나눴는데요.
다음달 14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토비 도슨! 5월 중순 쯤 친아버지와 가족이 살고 있는 부산에서 한국 전통예식으로 한번 더 혼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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