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장인이나 구직자의 절반 이상이 출산이후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는 20-30대 기혼 직장여성 42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54%가 '출산 이후 직장에서 각종 불이익을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불이익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34%가 퇴사권고를 당했고, 승진상의 불이익은 17%, 연봉 동결이나 삭감을 당한 경우는 1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이익을 당했을 경우 대처 방법으로는 '그냥 참았다'는 대답이 44%로 가장 많았고, '퇴사했다'는 응답이 42%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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