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전 LG카드 사장이 신임 우리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됐습니다.
우리은행은 26일 오전 2006회계연도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박 전 사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또 이순우 우리은행 개인고객본부 집행부행장을 부행장으로, 양원근 전 기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당초 본점 22층에서 주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우리은행 노조의 출입 봉쇄로 장소를 23층으로 옮겨 비공개로 주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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