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제 첫날 열린 제 1회 아시안 필름어워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촬영상, 특수 효과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송강호씨는 '괴물'로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는데요.
'묵공'의 유덕화, '고 마스터'의 장첸, '내일의 기억'의 와타나베 겐 등 아시아의 쟁쟁한 스타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수상한 것이라 기쁨이 더 컸다고 하죠.
한편, 지난 8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괴물'은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중국 현지 언론은 '괴물'의 수상 가능성을 일찍부터 점쳐왔습니다.
'괴물'은 지금까지 약 11억 원의 수입을 올리며 흥행 몰이를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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