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하고 돌아 온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유엔 사찰단이 2.13 합의대로 다음달 13일까지 북한에 입국해 영변 핵 시설 동결 상태를 감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북한 당국이 유엔의 사찰을 허용하기 위해 초청장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또 "북한이 지난달 합의한 대로 초기이행 준수 시한을 엄수하길 바라며, 특히 60일간의 핵폐기 일정표에 따라 4월 13일까지 사찰단이 북한에 입국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2.13 합의´에서 북한에 5만t의 중유를 제공하는 대가로 60일 이내에 북한이 영변 핵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유엔 사찰단의 방북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