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면서 금연계획 세우신 분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혹시 그 마음이 해이해진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빨리 걷는 운동'을 시작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국 엑스터 대학의 에드리안 테일러 교수는 운동과 니코틴 감소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단지 5분만 운동을 해도 흡연자들의 니코틴 흡입 욕구를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실험대상자들에게 '빠르게 걷기'나 '스트레칭' 등 간단한 운동만을 하도록 했는데요.
운동을 마친 사람들에게 담배가 필요한 정도를 묻자 대부분 담배에 대한 욕구가 감소되었됐다고 답했다 합니다.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연구로 운동이 니코틴 패치만큼이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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