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방코델타 아시아 은행의 돈세탁 조사 결과를 발표한 미국 재무부의 글레이저 부차관보가 마카오를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이번 방문에서 마카오 당국에 BDA의 북한 관련 불법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고, 북한 동결자금 해제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재무부가 BDA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 만큼, 마카오 당국이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결정을 내릴 차례라고 말햇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재무부가 북한의 불법 금융거래와 관련한 구체적인 물증들을 제시할 경우, 마카오 당국이 BDA의 북한 동결자금을 전면 해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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