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남해안지방에 단비가 지나갔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남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고요.
지금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걸려 있는 상태입니다.
고기압을 타고 들어오는 북동풍이 만들어낸 구름들인데요.
동해안 곳곳에 내일(16일)까지 약간의 비를 뿌리겠고 특히 강원산간에는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방은 맑은 구역의 영향을 계속 받겠습니다.
내일도 서울과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그래도 포근하겠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비나 눈 소식이 있고요, 강수확률은 40%입니다.
충청도는 오전에 구름이 많이 낀 뒤, 곧 맑게 개겠습니다.
포항에도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주와 광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와 서귀포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고요, 바람은 조금씩 약해지겠습니다.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방콕과 하노이는 30도를 웃돌면서 더울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반면에 뉴욕은 비가 내리면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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