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가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의원직 상실로 다음달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남 무안, 신안을 방문해 출마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홍업씨의 무소속 출마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김씨가 12일부터 사흘간 이 지역을 방문해 현지 여론을 수렴하면서 자신의 출마 여부에 대한 생각을 최종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이번 방문 기간에 전남 무안으로 주소지를 옮기고 숙소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사실상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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