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노 의원은 11일 오후 대선출마 선포식을 갖고 일자리와 주거, 교육에서 점점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진보정당의 집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민주노동당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의원은 또 이 자리에서 범여권 대통합신당 세력은 자신들의 실정을 책임지고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1일 대선출마 선포식에는 학생과 장애인, 용접공 등 87명의 직업인들이 참여해 노 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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