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요일별 매출 비중이 일요일에서 금요일과 토요일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롯데백화점의 최근 3년 간 전점 요일별 매출 자료에 따르면 일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23.5%에서 2005년 22.7%, 지난해 22.1%로 계속 줄어든 반면 금요일은 같은 기간 1.7%포인트, 토요일도 0.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지난 해 요일별 구매 고객 수는 토요일이 2백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요일과 금요일 순이었으며, 손님이 가장 적은 날은 월요일로 조사됐습니다.
백화점 측은 주 5일제 시행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쇼핑을 즐기고 일요일은 쉬는 경향이 정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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