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문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방북 기간에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을 만나지 않았으며 남북 정상 회담도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번 방북이 정상 회담이 목적이 아니였으며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 위원장등을 만나 동북아 평화 체제 구축 방안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6자회담 2.13합의 내용을 잘 이행해 평화 체제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북한측의 회담 자세는 낙천적이고 진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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