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을 알아보는 금요터치입니다.
먼저 개봉영화 순위부터 보시죠.
한국영화 '1번가의 기적'이 3주째 1위를 차지했고, 지난 주 개봉한 미국 영화 두 편이 나란히 2,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주에는 이례적으로 개봉되는 한국영화가 한편도 없는데요.
대신 마술사를 소재로 한 일루셔니스트와 액션물 스모킹 에이스 등 할리우드 영화들이 개봉됩니다.
액션영화 '스모킹 에이스'를 살펴보시죠.
FBI가 보호하는 증인과 이 증인의 목에 마피아가 100만 달러를 걸자 현상금을 노리고 쳐들어오는 개성있는 킬러들이 벌이는 대결이 볼 만합니다.
다음은 음반시장으로 가보시죠.
클래식 분야에선 큰 순위변동이 없는 가운데 첼리스트 장한나의 앨범이 1위에 올랐습니다.
장한나가 1년 만에 선보이는 6번째 앨범으로 드라마 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재클린의 눈물 등 애틋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후기 낭만파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끝으로 서점가로 가보실까요.
소설 분야에선 공중그네, 도쿄타워 등 일본 작품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살인의 해석'이 새로 순위에 올랐는데요.
20세기초 뉴욕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프로이드와 융을 등장시켜 정신분석학을 도입해 벌이는 추리과정을 정교하고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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