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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장 '결정 못했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오늘(7일) 어제 한 방송사의 '사실상 출마 결정' 보도에 대해 "어떠한 마음의 결정도 아직 내린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서 "17대 대선 출마와 관련해 어떠한 마음의 결정도 내린 바 없으며, 다만 사회적 공인의 한 사람으로 많은 분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아 온 것에 대해 어떠한 형태로든 보답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장이 올해 첫 강의를 하기 위해 강의실로 가다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과 나눈 대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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