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내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EU 옵서버지가 보도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오는 8~9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안을 포함한 에너지 공동전략을 승인할 계획입니다.
또 독일이 의장국을 맡아 치를 올 여름 선진 8개국,G-8 정상회의에서도 기후변화 대처를 핵심 의제로 삼을 방침입니다.
이어 여세를 몰아 내년 여름 베이징 올림픽의 문화행사를 활용해 기후변화 국제선언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집행위 고위관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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