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라마디 부근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3일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1명 등 1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테러 공격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민간인 2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현지 병원은 부상한 민간인 가운데 11명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폭탄이 터져 미군 병사 3명이 사망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순찰 중이던 미군 차량 바로 옆 길가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공습으로 그간 미군 헬기에 대한 공격을 일삼아온 저항단체 고위급 소속원들이 다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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