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및 선물시장 5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증권선물인 마라톤대회 불레이스(Bull race)'가 3일 오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7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0km와 5km 두 코스로 나뉘어 열린 마라톤 행사에 증권인 총 6천800명 가량이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의 조용현씨가 10km 코스 1위를, 신흥증권 장용선씨가 5km 코스 1위를 각각 차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자선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성금 1천여만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거래소 고든 첸 이사장을 비롯, 아시아 7개 거래소 관계자들과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손복조 대우증권 사장 등 주요 증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가수 안치환씨와 개그맨 이혁재씨 등도 참여, 뒤풀이 행사를 빛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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