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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미, 아프간 공군기지 테러위협 알아"

체니 미국 부통령 방문 중에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미국 공군기지 폭탄 테러와 관련해서 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 주둔군은 사전에 테러 위협을 알고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폭탄테러로 우리나라의 윤장호 하사를 포함해 23명이 희생됐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아프간 주둔 나토군의 대변인인 콜린스 대령은 지난달 28일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바그람 지역에 폭탄테러 위협이 있음을 알리는 정보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아프간의 바그람 지역 경찰 책임자인 헤사스는 이 지역에서 어떠한 자살폭탄 테러 위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혀 체니 부통령이 방문 중임에도 양측 정보조직의 협력이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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