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가 2/4분기에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천5백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2/4분기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10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2/4분기 이후 4분기 만에 기준치 100을 웃도는 것입니다.
대한상의는 이에 대해 최근 환율급락이나 유가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고 있고, 6자회담 타결로 인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부터 200까지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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