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본점 본관이 오랜 공사를 마치고 오늘 일반 고객들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신세계는 백화점 개장 직전인 오늘 오전 10시20분 서울 충무로 1가 본점 본관 앞에서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과 존 훅스 아르마니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명희 회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84년 백화점 2호점인 영등포점 오픈 이후 처음입니다.
명품 전문으로 운영되는 신세계 본관은 지상 6층, 지하 1층으로 구성돼있으며 국내 백화점에는 처음 매장을 오픈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포함해 총 258개의 수입 브랜드가 입점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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