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7일 "4월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븐의 단독 콘서트가 티켓 예매 5분여 만에 1만2천석이 매진돼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븐의 올해 마지막 국내 무대다.
YG는 "당분간 세븐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내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며 "지난해 12월 신인그룹 빅뱅 콘서트 예매 때 한 사이트에 팬들이 일제히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티켓 예매 사이트 네 곳을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YG는 또 지난해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각 2회씩 진행된 세븐 단독 공연의 입장료 수익만 30억원, 공연장에서 판매된 MD(머천다이징) 상품의 매출이 2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한해 동안 세븐이 공연을 통해 올린 매출은 총 60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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