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오는 제88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식장 전면에 유관순 열사의 대형그림과 사진을 걸고, 기념공연에선 독립군가 '압록강 행진곡'을 부르는 등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3.1절 기념식에 앞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민족대표를 상징하는 남녀 대학생 33명을 선발해 서울역과 대전역, 광주역 등 3.1운동이 일어난 역사현장을 순회하는 '3.1운동 정신 계승 재현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3.1절 행사기간동안 전국의 고궁과 능, 국립중앙과학관 등 주요시설을 전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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