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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력공업성, 전력난 극복에 고심"

북한이 만성적인 전력난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의 전력공업성이 전력난 극복을 위해 수력발전소 건설 확대와 카드식 적산전력계 보급, 에너지 절약 설비와 기술 도입 등을 주요 대책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지난달 태천4호 청년발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력발전소 건설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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