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모든 선택 방안이 아직 테이블 위에 있다"며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호주를 방문하고 있는 체니 부통령은 존 하워드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계획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든 선택방안이 검토려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23일 호주 일간지와 회견에서 이란과 군사적 충돌보다 더 나쁜 상황은 이란의 핵무장이라는 존 매케인 미 공화당 상원의원의 주장에 동조하며 군사 공격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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