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계] '땡.땡.땡' 피아노 치는 고양이

<8뉴스>

<앵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피아노 교습소의 고양이가 피아노를 친다고 합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고양이가 두 앞발로 열심히 피아노 건반을 두드립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노라'라는 이름의 고양이입니다.

주인인 피아노 선생님의 학생 교습을 지켜보던 고양이가 어느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베스티/고양이 주인 : 고양이가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우리를 쳐다보더니,갑자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해 깜짝 놀랐습니다.]

고양이가 피아노 치는 모습이 인터넷 동영상에 올려지자 세계 여러나라에서 접속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한 남자가 부시 미국대통령 가면을 쓴 채 뉴욕의 맨해튼 거리를 기어다닙니다.

대통령 대신 자기 엉덩이를 힘껏 차라고 쓴 종이를 뒤에 붙였습니다. 

엉덩이를 걷어찬 시민들은 대체로 시원하다는 반응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영국의 괴짜 행위예술가인 이 남자는 자신의 행위가 예술이라고 주장합니다. 

[마크 맥고원 : 뉴욕 시민들에게 부시대통령의 엉덩이를 걷어찰 기회를 줌으로써,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몸길이만 10m에 무게가 450kg이나 나가는 거대한 오징어입니다.

남극해에서 잡힌 이 오징어는 지금까지 발견된 오징어 가운데 가장 커서 뉴질랜드 국립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