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만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다이어트 하나로만 충분하며 굳이 운동을 겸할 필요는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는 매일 섭취하는 칼로리를, 다이어트로 줄이든 운동을 통해 연소시켜 줄이든, 체중을 줄이는 데는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과체중 남녀 35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한 그룹과 운동을 병행한 그룹을 비교한 결과 체중 감소에 별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연구소 측은 운동을 겸하면 운동능력을 개선하고 심장병과 당뇨 등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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