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우라늄 농축 강행사실을 IAEA,국제 원자력기구가 공식보고하고 이란은 유엔의 농축중단 요구를 거부함에 따라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추가제재 움직임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IAEA는 35개국 이사회와 유엔 안보리 등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란이 유엔 안보리 요구 마감시한인 22일까지도 우라늄 농축을 강행하고 있으며 이란은 지하시설에 164개의 원심분리기 4개 라인을 설치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가 공개되자 미국은 실망감을 표명하고 유엔에서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가 마련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경고했으며, 프랑스도 유엔에서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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