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해외사용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국민의 신용카드 해외사용금액은 48억 4천 200만 달러로 2005년에 비해 32.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해외여행자가 급증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5억 7천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8년 만에 9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신용카드 해외사용인원도 705만 4천 명으로 2005년보다 19.2% 늘었으며 1인당 사용금액은 686달러로 1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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