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는 강렬한 원색을 주목하라!
옷부터 구두, 벨트 등 각종 소품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선명한 원색 스타일이 여느 해보다 더 화려한 봄을 예고합니다.
원색은 모든 색의 기본으로 더 이상 다른 빛깔로 분해할 수 없는 색을 말하는데요.
빨강, 파랑, 노랑은 기본이고 광택 나는 초록, 형광 분홍 등 그간 쉽게 손이 가질 않던 색상들이 대부분입니다.
[안유경/경기도 광명시 : 처음에는 입기가 부담됐지만, 젊고 밝은 느낌이 좋다.]
눈부신 색상의 옷들을 보니 벌써 봄이 온 거 같은데요.
50~60년대 검정 패션스타일에 주로 포인트로 사용됐던 선명한 원색이 올 봄에는 이렇게 옷 전체에 활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을 패션의 대명사, 트렌치코트도 원색으로 변신!
봄이 되면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웬만해서는 입지 않는 원색 바지를 과감하게 선택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옛날 촌스럽게 여겨졌던 원색 블라우스도 올 봄에는 패션 리더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본디 제 빛깔을 그대로 살린 원색 패션은 강렬한 느낌까지 주지만, 의외로 아무에게나 잘 어울리는 게 특징입니다.
[최윤지/서울시 신월동 : 원색 잘 안 입었어요. 근데 입다보니까 봄이니까 화사한 거 입고 싶어서 분홍 색깔 한 번 입어봤는데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원색으로 무늬를 강조한 옷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단색보다는 오히려 입기에 다소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윤명주/여성복매장 판매담당 : 스커트는 단색으로 많이 찾으시고, 블라우스 같은 경우에는 약간 프린트물 들어가는 걸 많이 찾습니다.]
패션의 완성, 구두도 역시 원색 일색인데요.
아예 검정 구두는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장우진/구두매장 판매담당 : 핑크나 그린 칼라 많이 찾으시고요. 그리고 이제 좀 더 강한 느낌의 레드를 찾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메이크업의 경우도 분홍이나 녹색의 눈 화장이나 립글로스가 멋쟁이들의 눈길을 끕니다.
한눈에 시선을 끄는 원색 패션 스타일!
알록달록 순도 100% 원색의 향연으로 올 봄 거리는 더욱 화려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