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재회한 혼성 콤비 하지원, 임창정 씨!
히트 영화 '색즉시공'에서 풋풋한 대학생 연인으로 만났던 두 사람인데요.
여전히 찰떡 호흡을 자랑하지만 달라진 게 하나 있죠?
[하지원/영화배우 : 결혼하셔서 달라진 건지 잘 모르겠지만 진짜 그냥 배우 임창정이 아니고 인간적으로 너무 5년 전보다 더욱 포근하고 더 정말 괜찮아 자신 거 같아요.]
검증된 연기력에 척척 맞는 호흡까지!
이 때문에 최근 충무로에서는 명콤비를 주연으로 한 영화가 속속 제작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시트콤 커플, 안연홍, 윤다훈 씨도 영화 '못 말리는 결혼'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만큼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하죠.
[안연홍/영화배우 : 윤다훈 씨가 캐스팅된다는 얘기를 듣고 무조건 하겠다고 했어요.]
[윤다훈/영화배우 : 안연홍 씨랑 친하고 가깝고 '세 친구'를 통해서 또 저희가 성공한 나름대로의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연홍 씨하고의 연기 굉장히 편해요.]
'범죄의 재구성'에서 사기조직의 보스와 부하로 뭉쳤었던 백윤식, 이문식 씨!
3년 전 실력을 십분 발휘해 또다시 은행을 상대로 한 사기극을 펼치는데요.
그동안 각자의 몫을 다하며 흥행배우의 대열에 합류한 만큼 이번 만남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전 작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 줬던 이 콤비 배우들의 하모니가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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