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전국적으로 카니발 연휴기간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중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13명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어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또다른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와 화물트럭이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습니다.
브라질은 카니발 축제 시작에 맞춰 연휴에 들어갔으며 오는 21일까지 수백만명이 해변 휴양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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