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17일)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쯤 귀성길 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한석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고속도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 요금소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에서 안성나들목 사이 20km구간과 서해안선 목포방향 광천에서 무창포사이 28km구간에서 차량 정체현상이 심합니다.
영동선은 강릉방향 신갈에서 양지터널 사이 14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고속도로 상황실에 마련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육교 부근입니다.
왼쪽이 부산방향인데 차량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다음 서해안선 무창포 나들목 부근입니다.
오른쪽 목포방향 차량 흐름 답답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0분, 광주까지는 6시간, 목포는 7시간, 대전까지는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고속도로 정체현상이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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